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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2022 브랜드 고객만족도 조사서 3년 연속 1위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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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2022 브랜드 고객만족도 조사서 3년 연속 1위 선정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2.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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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당근마켓.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당근마켓.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가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에서 공동 주관하는 ‘2022 브랜드고객만족도(BCSI:Brand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중고거래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혀 눈길을 끈다.

당근마켓은 이번 1위 선정 이유로 건강한 중고거래 문화 조성과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브랜드고객만족도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 및 추천 의향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각 산업 군에서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시장 성과를 창출하고,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파악해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는 전국 4112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당근마켓은 올바른 거래 문화 확립과 이용자 간 안전 거래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운영 정책으로 이용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 국민이 이용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성장을 이룬 동시에, 자원 나눔과 재사용을 장려해 이용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되살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당근마켓은 신뢰, 존중, 윤리 3대 핵심 가치를 수호하며 건강한 커뮤니티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아왔다. 

이에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운영 정책을 바탕으로 AI 머신러닝 기술, 필터링 키워드 정교화, 내부 운영인력 모니터링, 이용자 신고 제도 활성화 등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 프로세스와 기술들을 고도화해 왔다. 

이와 함께, ‘안전거래 캠페인 진행’,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 발표’, ‘중고거래 글쓰기 가이드 도입’ 등 이용자들이 ‘건강한 개인 간 거래 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펼쳐 나가고 있다.

여러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통한 강도 높은 정책 구현도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식약처와의 MOU를 통해 불법 거래 근절에 힘쓰고 있으며, 경찰청과 사이버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제휴도 체결했다. 개인 간 거래 시장(C2C)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건강한 개인 간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맺기도 했다.

당근마켓 김재현 공동대표는 “당근마켓이 국내 대표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근마켓은 매월 11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이웃 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지난 2021년에는 1억 5500만 건의 이웃 간 거래와 나눔을 연결하며 중고거래를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서, ‘ESG 경영의 표본’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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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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