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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라미란, 쉴 새 없는 리액션 ‘분위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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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라미란, 쉴 새 없는 리액션 ‘분위기 후끈’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2.09.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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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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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7일 방송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놀토)에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가 출격한다.

‘놀토’ 두 번째 방문인 라미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일명 ‘라미란 법’ 개정을 주장해 멤버들의 이목을 모았다. 첫 출연 당시 시장 음식 맛보기 금지 규칙을 어겨 라미란 법을 탄생시킨 그녀는 “맛을 먼저 보게 해주면 더 미친 듯이 문제를 풀 것”이라고 강조해 도레미들의 공감을 샀다.

안양예고 ‘3대 천왕’ 김무열은 MC 붐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붐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남달리 진행 실력을 갖췄었고, 이제는 전설로 남은 붐의 팬클럽 목격담을 대방출했다. 김무열이 "팬클럽 멤버가 한 명"이었던 사실을 소개했는데 “1인 시위 아니냐”는 멤버들의 반응이 나와 재미를 더했다. 

한편 윤경호는 “아내가 ‘놀토’ 찐팬”이라면서 “김동현, 문세윤은 멀리하고 키와 한해 말을 들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키는 “한해가 자꾸 저와 투톱이라고 해서 속는 분들이 계시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본격적인 받아쓰기에 앞서 이날은 한시적으로 라미란에게 ‘한입만 법’이 허용됐다. ‘놀토’ 최초로 받쓰 전 시장 음식을 맛본 라미란은 의욕을 불태웠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가 하면, 급기야 힌트 개정도 강력하게 요구하며 받쓰에 몰입했다. 쉴 새 없는 리액션과 잔망미 넘치는 노래 실력마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김무열, 윤경호는 옆자리의 김동현, 문세윤과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받쓰 초반 ‘꽁밥존’의 조언이 계속되자 “고마운데 받쓰에 집중이 안 된다”라며 선 긋기에 나선 것도 잠시, 어느새 이들과 하나 되어 ‘유부 클럽’을 결성했다. 또한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 배우 이순재 등 반전 성대모사 개인기를 실시해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너의 제목이 보여’ 국내영화 편이 출제됐다. 이에 배우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기도. 라미란은 남다른 스피드로 주워먹기를 시도해 흥미를 돋웠고, 김무열과 윤경호 역시 집요하게 파고들며 게임에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도 여전히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를 펼친 김동현, 진흙탕 결승전의 도레미들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신동엽, 태연,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키, 한해,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놀토’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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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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