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9일 열린 블록체인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3619_239748_5949.jpg)
[CBC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회장 겸 대표이사 제임스 김, 이하 암참)는 29일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2 블록체인 세미나 (Blockchain Seminar 2022)’를 열고 ‘Crisis in Confidence’를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블록체인 분야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식견과 통찰력 공유를 통해 전 산업에 걸친 블록체인의 가치를 함께 탐색하기 위해 열렸다는 설명이다.
먼저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흥미로운 혁신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전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습득하여 업무와 일상생활에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바로 지금이 대한민국이 블록체인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할 중요한 순간” 이라고 덧붙이며, “이런 맥락에서 우리 모두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규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과 규제 사이 균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미 정부가 디지털 자산 규율과 관련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서비스 탄생을 위해서는 민간 기업 주도의 혁신 노력도 중요하다.” 라고 밝히며, “지금까지도 한·미 기업들이 세계 산업의 트렌드를 함께 선도해 왔지만, 초-국경성이라는 디지털자산의 특성으로 인해 블록체인 관련 한·미 기업들의 협력은 더욱 강조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두나무, 크립토닷컴, 컴벌랜드, 김앤장법률사무소, 오지스, 폴리곤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미 정부, 국내외 재계 대표를 비롯하여 블록체인 각 분야별 주요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육성과 규제 사이의 균형”, “기술 개발과 최신 트렌드”, “투자 수단으로의 디지털 자산” 등 크게 세개의 세션을 통해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등의 이슈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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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