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베스트.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0/433859_240006_3821.jpg)
[CBC뉴스] 이차전지 스타트업 리베스트 (대표 김주성)가 국내 최초로 플렉시블 이차전지를 양산할 수 있는 자동화조립 라인 구축을 위해 본 설비를 디에이테크놀로지(대표 이종욱)에 발주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리베스트는 리튬이온 이차전지(이하 이차전지)의 연구, 설계 및 제조까지 가능한 업체로서, 특히 플렉시블 이차전지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 및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측에 따르면 2023년부터 이어지는 글로벌 기업들의 메타버스용 VR/AR 디바이스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리베스트 또한 본격적인 플렉시블 이차전지 양산을 준비하기 위해 디에이테크놀로지와 손을 잡은 것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1996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를 비롯한 여러 대형업체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제조설비에 전문 역량을 가진 기업이다.
리베스트는 "그동안 디에이테크놀로지가 보여 준 설비 제조 역량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되는 플렉시블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 라인을 위해 보여준 열정을 바탕으로 설비 발주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디에이테크놀로지 본사에서 구매 계약 체결을 맺고, 향후 제조라인 설비에 대한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한다.
리베스트의 김주성 대표이사는 “몇 년 동안 다수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플렉시블 이차전지 도입을 위한 문의가 많았지만 스타트업 기반의 제조 환경으로 인해 대응이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제 전용 제조설비가 도입되는 만큼 늘어나는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점차 확장되는 메타버스 시장 트렌드와 더불어 리베스트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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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