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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종자 영구보존한다
![사진제공=문화재청.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0/433878_240019_042.jpg)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울진 산불 현장의 인근인 울진 근남면 행곡리 소재 천연기념물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의 종자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종자 수집행사가 5일 오후 2시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앞에서 열렸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이하 한수정)과 함께 수집한 처진소나무의 종자를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시드볼트로 보내 지하 60m의 보관시설에 안전하게 보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나 산불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로 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만든 야생식물종자의 영구저장시설이라고 한다.
전라남도, 곰솔림 종합방제 국비 6억원 확보
전라남도는 산림청의 2023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사업 대상지에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변 등 5개 지역 21.8㏊가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8월 현장 심사를 통해 완도 신지명사십리해변, 신안 대광해변, 완도 금일읍 일원, 고흥 대전해수욕장, 진도 임회지구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숲을 선정했다고 한다.
향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병해충방제, 토양이화학성 개선, 수세회복처리 등 곰솔림 경관보전 및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양시, ‘고양의 숲’ 몽골 정부에 관리 이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009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동아시아 사막화를 방지하고 황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고양의 숲' 조성사업을 올 11월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숲을 몽골 정부에 관리 이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의 숲은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의 셍차강솜 지역에 100㏊(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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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