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금융위원회, ‘10.23 시장안정대책’ 추진현황 공유

11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감원·한은·금융협회·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 개최해,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10.23일 시장안정대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CP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10.23일 시장안정대책 발표 이후, 회사채·단기자금시장의 심각한 경색 우려는 다소 완화되었으나, 회사채 시장에 비해 단기자금시장의 어려움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금융권이 협력해서 채권시장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단기자금시장의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로 작용하고 있는 PF-ABCP·CP 등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추진키로 했다.
문체부, ‘생명나눔 유니폼’ 캠페인 ‘2022 CLIO Sports Awards’ 디자인 동상 수상 밝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지난해 추진한 '생명나눔 유니폼' 캠페인이 9일(현지시각) '2022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2022 CLIO Sports Awards)'의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유니폼'이란 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제주유나이티드에프시의 유니폼을 활용해 장기기증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양 팀 선수들은 2021년 5월 12일 경기에서 자신의 유니폼 가슴 부분에 상대 팀 유니폼을 장기 모양으로 재단해 부착하고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이천시, 내년부터 출산축하금 지급 확대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3년 1월부터 출산축하금 지급 대상 및 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제231회 이천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천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축하금 확대 지급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첫째아부터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셋째아부터 지원하던 출산축하금을 2023년 1월 출생아부터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300만 원, 넷째아 이상 500만 원을 이천시 지역화폐로 일시금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이천시에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6개월 미만 거주한 경우 출생일부터 계속해 1년 이상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이며 지원 요건을 충족한 날로부터 1년 이내 관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는 출산축하금 외에도 정부가 2022년부터 신규 추진하는 출생아에게 20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첫째아의 경우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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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