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의 팬 커뮤니티에서 모금한 기부금과 무너 굿즈 판매금을 합해 총 1,0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사랑의열매 이정윤 본부장(왼쪽), 무너41.com 이정민 씨. 사진제공=LG유플러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1/435423_242006_4438.jpg)
[CBC뉴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의 팬 커뮤니티에서 모금한 기부금과 무너 굿즈 판매금을 합해 총 1,000만원을 ‘사랑의열매’(회장 조흥식)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고 한다.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수 LG유플러스 캐릭터마케팅팀장, 이정윤 사랑의열매 전략모금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무너41.com’을 대표해서 이정민 씨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4대 지원분야 중 하나인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사용된다. 위기가정 긴급지원은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발굴해 심리적인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 등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기부금 전달식 후 무너41.com은 기부를 실천한 단체가 가입하는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라는 것이다.
지난 10월에는 ‘무너NFT’ 보유 고객 모임인 ‘홀더랭이’가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무너41.com에서는 이번 기부금 모금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팬과 캐릭터가 함께 기부하는 ‘1,000만원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가입자가 댓글작성, 친구초대 등 활동을 통해 얻은 ‘무너 코인’을 기부하면 그 금액의 10배를 LG유플러스가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무너41.com 가입 고객들이 열심히 모은 코인을 기부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팬과 캐릭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홀더랭이에 이어 무너41.com까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