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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문체부가 배우 오영수가 출연한 정부 규제혁신 광고 송출을 중단했다.
문체부는 2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오영수가 찍은 규제 혁신 광고가 배포된 유관기관에 송출 중단을 요청했고 바로 중단 처리됐다. 당초 11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송출할 예정이었던 광고를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오영수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오영수는 2017년 중순께 여성 A씨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오영수는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영수는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아 깐부 할아버지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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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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