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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난 1일 TV조선에서는 창사특집 '이미자 특별 감사콘서트'가 방송됐다.
이미자(나이 82세)는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해 500여 곡 이상의 히트곡을 기록한 살아있는 ‘가요계의 역사’이다.
이번 공연은 노래 외길 인생 63년을 걸어온 이미자의 ‘마지막 콘서트’로, 그녀의 노래 인생을 되돌아봄과 동시에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국민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시대의 애환과 동행한 국민가수 이미자는 전통 가요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켜준 숨은 영웅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순국선열,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등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라를 빛낸 영웅들을 위해 위로와 감사함을 노래했다.
이미자는 “대한민국은 꿈도 희망도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며 “그 힘든 삶 속에 제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은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 가수 영탁, 조항조, 김용임도 출연해 이미지와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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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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