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T.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5991_242669_2933.jpg)
[CBC뉴스] SK텔레콤이 ITU-T에 제출한 UAM 연동 기술 표준화 안이 신규 과제로 승인돼 눈길을 끈다.
8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이하 ITU-T)의 SG(Study Group) 11에서 자사가 제안한 ‘안정적인 UAM 서비스 환경을 위한 UAM 서비스 연동구조와 방식’이 표준 과제로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ITU-T는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표준에 대한 연구 및 표준화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재 약 190개 회원국의 900여개의 산업, 학계, 연구기관 소속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측에 따르면 ITU-T의 SG 11은 다양한 ICT 분야의 연동구조와 방식 등을 다루는 연구부문으로 SKT는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기체의 비행 특성, 통신망 체계, UAM 전용 하늘길인 회랑(Corridor), 전용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 등 UAM만의 독특한 운항 체계를 고려해 UAM 서비스 연동 구조와 방식을 SG 11에 제안했다.
한편 SKT는 UAM 서비스 연동 구조를 서비스 계층 (운항·관제 시스템), 네트워크 계층 (지상망, 상공망, 버티포트), 기체와 선단 계층 (기체, 회랑)의 3개 계층으로 분류해 정의하고, 각 계층 간 연동 구조와 데이터 통신 등에 대한 청사진을 표준화 안에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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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