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클롭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5995_242672_3744.jpg)
[CBC뉴스] SaaS 스타트업 키클롭스(대표 배인식)는 오는 11일 낮 11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파퀴아오 대 유대경’ 스페셜 매치의 주관사인 파이트케이가 유료 라이브 중계 페이지를 ‘퍼블’로 구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혀 눈길을 끈다.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필리핀까지 3개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합은 8체급을 석권하며 72전 62승 2무 8패의 전적에 빛나는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의 은퇴 후 첫 경기로 화제를 모았다. 본경기에 앞서 오는 10일 진행될 계체량 이벤트 1차 티켓이 공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경기 전부터 이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파이트케이는 퍼블을 활용해 구축한 플랫폼에서 이러한 뜨거운 열기를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기를 직관하지 못하는 국내외 팬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시청 환경에 따라 최대 FHD 화질로 볼 수 있는 퍼블의 라이브 기능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든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과거 기술력 한계 또는 재정적인 제약 조건 때문에 유명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는 직접 콘텐츠 비즈니스가 불가능했던 여러 스트리밍 사업자들에게 퍼블이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키클롭스 측은 전했다.
실제로 파이트케이 역시 다른 플랫폼에 중계권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번 경기의 라이브 서비스를 추진해 왔으나, 퍼블을 이용하면 간단하고 빠르게 직접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됐다. 이로써 이미 중계권 판매가 완료된 국가들을 제외한 한국, 중국, 필리핀에서 중간 유통 단계 없는 D2C 방식의 유료 라이브 중계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파이트케이는 “다른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도 파이트케이만의 생중계 서비스 플랫폼을 손쉽게 제작해 직접 비즈니스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어 퍼블을 선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클롭스 배인식 대표는 “퍼블만의 기술력과 다채로운 기능들로 일반적인 형태의 플랫폼 뿐만 아니라, 이번 스페셜 매치와 같은 일회성 이벤트도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콘텐츠 비즈니스가 필요한 사업자들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퍼블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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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