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074_242753_3252.jpg)
[CBC뉴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22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혀 눈길을 끈다.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책임투자의 조기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 노력과 녹색채권 발행 등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국제기후채권기구의 기준에 적합한 기후채권 USD5억불 발행,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녹색채권 1000억원 발행, 국내 금융권 최초 금융자산 탄소배출량 측정시스템 도입 등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수상 기념으로 받은 포상금(온누리 상품권 1000만원)을 한국 기후ㆍ환경 네트워크에 기부해 전국민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녹색분류체계의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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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