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이엔티.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355_243069_4110.jpg)
[CBC뉴스] MCN기업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소속 틱톡 크리에이터 ‘케지민’이 디지털 싱글 “TINGTONG TINGTONG”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케지민은 다양한 국가에서 유행하는 음원을 본인만의 춤과 노래, 연기 등을 통해 재해석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틱톡 크리에이터다. 이번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TINGTONG TINGTONG”은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을 잘 살린 경쾌한 곡으로 인도네시아어와 한국어 영어 등의 가사를 녹인 것이 특징이다.
케지민의 음원발매는 인도네시아에서의 높은 인기를 체감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실제로 케지민의 틱톡 팔로워 870만명 중 약 62%(약 539만명)가 인도네시아로 조사되었다.
케지민이 특정국가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순이엔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최신 유행을 잘 파악하고 이를 본인만의 정체성 있는 영상과 팬들의 의견을 잘 수용하고 반영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TINGTONG TINGTONG”은 17일 정오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를 시작으로 20일 해외 음원 스트리밍 전역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인도네시아의 유명 토크쇼 ‘CLOSE THE DOOR’에 초대되어 해당 노래를 소개하고 추후 현지 팬들과 팬미팅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순이엔티는 케지민를 포함한 140여명의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를 매니지먼트하는 MCN회사로,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바탕으로 광고사업과 IP 및 커머스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올해부터 뮤직채널인 ‘순레코즈’ 채널을 개설해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음원과 앨범 발매 및 유통, 저작인접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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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