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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수 영탁이 미주 투어를 취소했다.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17일 영탁 공식 팬카페에 'YOUNGTAK 1ST “TAK SHOW” 2023 IN THE US 관련 공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밀라그로는 "이번 YOUNGTAK 1ST 'TAK SHOW' 2023 IN THE US 미주 투어와 관련하여,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여러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투어는 아쉽게 진행할 수 없게 됐다. 모든 티켓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 주셨던 여러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사과했다.
이어 "소속사는 공연기획사와 함께, 동 기간 중 우리 아티스트가 더욱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해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결정되는 대로 팬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또 "다시 한 번 공연을 고대하셨던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새로운 공연 일정 조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추후 일정이 정리되면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탁은 내년 1월 11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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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