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22일부터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및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여명의 빛’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혀 화제다. 먼저, 22일부터 연말연시 제작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새롭게 열리는 출석 이벤트와 아이템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명의 빛 조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여명의 빛 조각은 게임 내 제작 탭에서 ‘여명의 빛’ 아이템과 용옥·봉옥, 강화석 등으로 제작 가능하다고 한다.
여명의 빛을 모아 이벤트 아이템인 ‘버벨의 무공 지원 상자, 털깨비의 털양말, 흑묘의 탈의파 상자’ 등 연말연시를 위해 준비된 특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여명의 빛을 캐릭터에 직접 적용하면 사냥 경험치가 상승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22일부터 2주간 ‘여명의 빛 조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7일 차와 14일 차 출석 달성 시에는 화신 및 영물 소환권도 선물한다.
원스토어를 통해 결제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연말 프로모션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31일까지 결제한 누적 금액에 따라 풍성한 혜택을 담은 '원스토어 지원 상자’를 제공한다.
한편 모든 것이 공존하는 세상, 전쟁과 모험의 시대 '미르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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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