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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 시장서 1500만대 누적 판매…1위 판매 모델은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505_243223_452.jpg)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986년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에 처음 수출한 이후 36년 만에 기록한 성과이다.
21일(현지 시각)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최근 뉴욕주 윌리엄스빌에 있는 딜러숍 ‘웨스트 허 현대(West Herr Hyundai)’에서 1500만번째 신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미국 시장 진출은 1986년 1월 시작됐다.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소형 세단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면서다. 미국 진출 20년째인 2005년에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앨라배마 공장을 발판 삼아 현대차는 2007년에 미국 누적 판매 500만대를 달성했고, 2015년에는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이후 7년 뒤인 2022년 12월 ‘누적 판매 1500만 대’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현대차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라고 한다.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353만대가 판매됐다. 다음으로는 쏘나타(314만대)와 싼타페(191만대), 엑센트(136만대), 투싼(134만대)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전력 정승일 사장, 신양재변전소 방문…겨울철 전력설비 점검
한국전력 정승일 사장은 23일 서울 서초동 소재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설비 운영·관리상황을 점검했다고 한전 측이 전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로 23일 11시 기준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했다고 한다.
전국적인 한파로 난방용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전라권 및 충청권의 계속되는 폭설로 태양광 발전량 급감 등이 복합 작용하면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한전 측은 이러한 상황에도 전력수급 예비율은 13% 이상 수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전은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을 대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수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집중관리 하고 있다.
한전은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주요설비 사전점검, 난방부하 증가 대비 변압기 과부하 해소, 정전피해 예방 활동 등 주요 송배전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전은 공동주택(아파트)의 고객소유 구내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 발생 시에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상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넷마블, ‘세븐나이츠2’에 ‘절멸의 날개 루디’와 신규 시나리오 등 추가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화 등급 영웅 ‘절멸의 날개 루디’와 신규 시나리오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신규 영웅 ‘절멸의 날개 루디’는 전투 시 역할 전환이 가능한 만능형 영웅으로, 보호막 및 피해면역 효과 기반으로 아군을 지원하다가도 한정된 시간동안 악마화 변신하여 즉사 및 각종 디버프를 통해 전장을 압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PvE 콘텐츠 ‘인연의 고리’에 신규 서브 스토리 ‘빛을 저버린 기사’를 추가했다. 루디의 이야기를 담은 인연의 고리는 총 9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각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신화 승급석, 루비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기념 세레나와 리나의 특별 코스튬 2종과 전설+ 등급 영웅 ‘복수의 사슬 카일’의 특별 코스튬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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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