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빗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721_243474_4049.jpg)
[CBC뉴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아이디어를 실행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세진 코빗 대표가 지난 10월 전한 말에서는 자사의 기술을 활용해 사회공헌을 하겠단 의지가 드러난다. 당시 코빗은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협약을 맺으며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를 활용한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최근 눈에 띄는 것은 블록체인과 사회공헌의 결합이다. 일견 관련이 없어보이는 단어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최근 들어 코인 생태계 일각에서는 두 영역에 대한 교집합을 찾고 있는 추세이고 앞으로도 확산될 공산이 크다.
특히 NFT를 활용한 협업은 실제로 결과를 내고 있거나, 유의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는 두 영역의 시너지가 코인 생태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본질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잡아갈 수 있다는 시그널이기도 하다.
코빗이 자사의 NFT 기술을 활용해 NGO와 협업했다는 점은 코빗 ESG의 방향성이 정립됐다는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NFT와 메타버스가 공동의 영역을 조성해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빗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코빗타운’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코빗타운은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운영재개 시기를 놓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코빗 관계자는 “코빗타운 운영 재개 시기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설명이다.
향후 사회공헌 ‘건전한 거래 문화 조성’에 초점
한편 코빗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건전한 거래 문화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코빗 측 관계자는 “향후 어떤 방향으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가?”라고 묻는 본지의 질의에 “ESG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는 만큼 코빗은 거래소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건전한 가상자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섬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빗 리서치센터가 대표적이다. 리서치센터가 보고서를 발간하는 것이 가상자산 투자에서의 정보 비대칭 해결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양질의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코빗 리서치센터는 리포트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동향에 대한 자사의 분석 정보를 투자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정보가 곧 생명’이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코인 생태계에서 거래소 차원의 정보제공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옥석 가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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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