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CBC NEWS] 세계에서 가장 큰 에메랄드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세공되지 않은 덩어리 채로 공개되어 화제다.
12년 전 채광된 뒤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 보이는 것이며??자그마치 이 원석은 1만1천 캐럿으로 무게는 2.27kg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번에 15명까지 들어갈 수 있으며 5명의 경비원이 에베랄드 주변을 지키고 있다.
한편 콜롬비아는 세계 최대 에메랄드 생산국 중 하나이다.
(wpi= 캐나다) 최중건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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