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 "박태환을 따라 잡을 수 없었다"
상태바
펠프스 "박태환을 따라 잡을 수 없었다"
  • 서하나
  • 승인 2011.06.20 17: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CBC NEWS]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 박태환이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티아주 샌타클래라 조지 F 헤인스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 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48초92의 기록으로 펠프스(49초61·2위)를 누르고 우승했다.

박태환은 이날 자유형 400m(3분44초99)와 19일에는 자유형 200m(1분45초92·대회신기록)에서 1위를 차지해 당당히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경기 후 펠프스는 외신과 인터뷰에서 "박태환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2008년 베이징 올리픽 때 박태환이 "펠프스가 보이지 않았다"라고 인터뷰한 뒤로? 3년만에 세계 챔피언 펠프스를 박태환이 꺾은 것이다.

그러나 박태환 측은 펠프스를 이긴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듯하다. 박태환의 전담 코치인 마이클 볼(호주)은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7월·중국 상하이)를 앞두고 하는 모의 훈련 성격이 강하다”고 말해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모든 힘을 쏟고 있음을 암시했다.

서하나 기자 jindalae@cbcnews.co.kr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캣우먼 변신&해체 '가즈아' … 그렇게 변신하시면..
파자마 바람 눈치우기, 화염방사기로 한방에 끝!!
'총돌리기의 정석' … 멋지다는 말로 다 표현 못해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