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CBC NEWS] 베를린에 새로 오픈 한 옷 가게는 선착순 100명의 손님이 속옷 차림으로 온다면 옷을 무료로 주겠다고 발표하였다.
옷을 공짜로 받는다는 말에 많은 손님들이 옷 가게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기다렸다고 한다.
경찰들은 거리에 속옷차림으로 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옷 가게가 30분 일찍 열게 했다.
CBCi WPi 객원기자 Phillip An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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