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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 발언’ 김문수,“실수 였어요.실수” 석고대죄
기사입력: 2011/09/07 [18:40]  최종편집: ⓒ CBC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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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나


본지는 1일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김문수 경기도 지사와 만나 도정현안과 대선 출마 등에 관한 견해를 들었다. 김 지사는 박근혜 대표의 유일한 대항마로 대두된다는 평가에 대해 “주어진 본연의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국민들께서 좋게 평가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또한 “사회복지지원제도를 통합해 한 곳에 복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해 김 지사의 복지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김 지사의 그 예의 넓은 ‘보폭’에 대해서 물어봤다. 김 지사는 김제동이나 김미화 등 여당에 비판적 인사들과도 친분이 있다.

김 지사는 “특별히 개인적으로 친하기 보다 도에서 하는 행사에 홍보대사로 초청받거나 인터뷰 등을 통해 만난다. 연예인들의 사회참여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사회에서 자유롭게 허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열린 자세를 보였다.

최근 곤욕을 치렀던 ‘춘향이 발언’에 대해서는 다소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말을 하다 보니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실수 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발언 당시 쏟아진 비난 여론을 의식하는 듯 이날 김 지사는 ‘실수’라는 말을 자주 반복했다. 김 지사는 다소 경직된 어투로 또박또박한 어조로 이 말을 반복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석고대죄 하는 심정이다” 라고 밝혔다.

인터뷰 말미에도 김 지사는 “실수에 대해서 잘 좀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한국표준협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춘향전을 설명하면서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를 따 먹는 이야기"라고 설명해 논란을 빚었다.특히 김 지사의 강연내용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앞뒤 없이 비속어를 사용한 김 지사에 대해 ‘교양 수준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개탄했다. 그러면서 도백으로서 품의를 지켜달라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김 지사는 이날 본지와 인터뷰에서 말을 하다 보니 말실수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했다.말실수에 대해 “여론의 질타도 많이 받았고 그로 인해 성찰을 통해 반성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잠시 회한에 잠기기도 했다.김문수 지사는 국민들의 따끔한 회초리가 때론 ‘설화’에 약이 될 수 있음을 내 비추며 잘못했을 때는 매섭게 다뤄달라고 이례적으로 주문했다.

CBC뉴스 서하나 기자 jindalae@cb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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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폴
Q. 오는 지방선거에서 기초공천 정당공천폐지가 정치권의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에도 불구하고 안철수-김한길 당 지도부는 이 같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1. 기초공천 무공천은 기득권 내려놓기의 일환으로 긍정적이다
2. 새누리당의 반사이익만을 가져다 줄 뿐이다.
3. 모든 정당이 기초 선거 공천 폐지에 동의한다면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4. 무공천 자체가 잘못된 포퓰리즘적 정책이다
5. 잘 모르겠다.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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