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님의 노래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그녀의 노래는 저에게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활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 하듯이 그녀의 노래는 별빛이 되어 저를 멋진 세상으로 인도합니다. 한 자루 촛불이 어둠을 몰아내듯, 그녀의 노래는 불빛이 되어 저에게서 어두운 마음을 없애줍니다. 한 송이 꽂이 꿈을 일깨워주듯, 그녀의 노래는 제가 바로 그 꽃이라고 용기를 심어줍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듯, 그녀의 노래 한 곡이 제게 하루 여정의 시작이고, 제 소망을 이루어 가는 시작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당찬 모습과 여리지만 최선을 다하는 마음에서 용기와 희망을 얻고, 그녀가 들려주는 노랫말 속삭임으로 사랑과 행복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