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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님,
경연중에 외롭고 쓸쓸할 때
가족도 멀리 있어 힘이 되어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친구가 되어 주고, 말동무가 되어주고,함께 밥을 먹고,
예능감과 댄스도 알려준
첫 서울 친구이자, 소중한 형이자, 동반자라고 ㄱㅈㅅ형님을 스승님이라 소개할 때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주변형님들 질투를 유발 시켰지만
정말 힘들고 외로울 때 다가와서
진정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는 사람은 별루 없거든요.
대부분 그냥 예의 상
관심 있는 척하지요.ㅠㅠ
지현님 곁에 소중한 사람이 생겨서 넘 다행입니다.
지현님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현님 사랑합니다!^^♡♡♡
소기 2023-11-22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