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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팬레터 icon RE
Dear Voting System Team/Organizers,

I am writing to express my disappointment and concern regarding the recent decision to remove Hwang Jung-eum from the top 10 list of your voting system. As a dedicated fan, I, along with many others, have spent months voting diligently to ensure her rightful place among the top contenders.

It is disheartening to see that despite our consistent efforts and the significant number of votes she received, Hwang Jung-eum has been removed from the list. This action is perplexing, especially when there are actors with lower vote counts who still remain on the list. It raises questions about the fairness and transparency of the process.

As fans, we invest our time and energy because we believe in the integrity of the system. We expect our votes to be counted accurately and for our favorite artists to be recognized accordingly. It is disappointing to feel that our efforts have been disregarded without any clear explanation.

Could you please provide the reason for her removal? Transparency and open communication are crucial to maintaining trust in your system. We hope to understand the criteria and decisions that led to this outcome, as it directly impacts the credibility of the voting system.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We look forward to a response and hope for a resolution that respects the dedication and loyalty of fans like us.

Sincerely,

A Concerned Fan of Hwang Jung-eum
1104 HOT
베스트팬레터 icon RE 5
#박지현 님,
지현님,
산물딴에서
탑칠이 가수님들이
원하는 대로
특집으로
멤버마다
위시 리스트를 하는데
첫번째 순서로
지현님이 그토록 원하던?!
위시리스트를 하게 되었네요.
과연 지현님의 위시 리스트는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지현님이 방송 때마다
외치던 하차였어요.
탑칠이 가수님들이
이건 실화?, 진짜 냐며..
난리도 아니였네요.
멤버중 한명은
오늘 촬영에서
하차해아 한다고 하는데
다들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투표를 통해 ㅇㅇ님이 3표를 받아
하자하기로 결정이 났는데
예능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작별이 아쉽지 않은 표정이네요.
시청자인 우리만
그러면 안되는데...
어쩜 좋지...하면서
맘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울 지현님,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 낯설다 싶어요.
예능은 그런가 봅니다.
다행히 ㅇㅇ님이 하차 하지 않고
따라다니며
많은 웃음을 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울 지현님은 이번엔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에서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불러서
넘 좋았습니다.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로
무더위를 잊게 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믿고 보고 듣는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지현님과 가수님들이 멋진 활약이
다니는 곳곳마다
행복을 만들어 주네요.
행복 전도사인
지현님과 가수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탑칠이 가수님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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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팬레터 icon RE 8
#박지현 님,
지현님,
봉화은어축제
영상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궂은 날씨에
무더위에
지현님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엔돌핀님들이
역대급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하얀물결 흰물결은
온통 하얗게 하얗게
봉화은어축제에
포말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지현님 엔딩 무대까지
온종일 기다렸을
엔돌핀 크루즈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매 공연을 이어 갈 때마다
엔돌핀님들 인원이
점점 많아지는것을
눈으로 직접 실감합니다.
그럴때마다
울 지현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사람들의,
보통 사람들에 의한,
보통 사람들을 위한,
울 지현님의 축제는
거대 엔돌핀 크루즈를
이끌 수 밖에 없네요.
자연스럽게 승승가도를
달려가는것 같아
아주아주 흐믓합니다.
엔돌핀들은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올까요.
하루종일 힘든 기다림에
지칠만도한데...
지현님만 등장하면
환호성이 어마어마합니다.
지현님의 멋진 무대는
봉화마을을 흔들흔들
흔들어 놓고
안방에서 시청하는
팬들까지 흔들어 놓더니
나이트클럽을 만들었습니다.
멋진 지현님과 멋진 엔돌핀님들!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지현님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늘 한결같이 큰 힘이 되어주는
엔돌핀 크루즈! 최곱니다.
지현님도 최고!
엔돌핀님들도 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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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팬레터 icon RE 4
#박지현 님,
지현님,
오늘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이자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 개막식
초대가수로 출격 하시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오늘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경북 봉화군내 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은어야 놀자! 레츠 고 봉화로'란
슬로건으로 9일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또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와 전시.부대 행사등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행사도
다 마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봉화은어축제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어떨지
알 수는 없지만
행사하는데 불편함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계획된 일들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날씨도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엔돌핀 부대는
지현님을 위해 출동을 하겠네요.
하얀물결 흰물결로
더위에 맞서서 열심히
힘차게 응원하겠지요.
함께 참여는 못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랍니다.
지현님과 엔돌핀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폭염 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지현님의 시원시원한
사이다 창법으로
축제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여름 찌는 더위를
확실하게 날려 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지현님, 엔돌핀님들,
봉화은어축제에서도
빛을 발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1080 HOT
베스트팬레터 icon RE
손태진 님
노래를 잘 부르고 잘 하는 데, 맛깔나게 잘 부르며 감동을 주는 가수는, 노래는 흔치 않지요.
난 내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들으면 또 듣고 싶어지고 맛깔나는 노래로 감동을 주는 태진 님 음악 듣기를 즐겨하고 좋아합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스며 들었지요. 내 마음속에.
MBN 한일 톱텐쇼에서 리에님과 듀엣으로 부르신 'Rainy Blue' 가 많은 사랑으로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를 넘었어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 최근 부르 신 '원하지않는이별' 감동의 그 애절한 이별의 애틋함에 빠져서, 계속 찾아 듣고 있어요.
우리 트롯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가사를 알고 가수도 알고 자세히 들어야 즐겁고 제 맛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며칠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아주 오래 전 읽었 던 에세이 와 시집을 꺼내서 읽고 있어요.
삼중당 문고 책이 보관 잘못으로 너무 낡아 속상 했지만 끄집어 다시 읽고 또 읽고 더 닳을까봐 조심조심 책장을 넘기며 .. 소소한 행복에 감사 하며. 또한 손태진 의 트로트라디오 평일 애청자로 적극적으로 손트라 댓글창에 흔적을 남기고도 있어요.
오늘도 자기 자랑에 푹 빠져 요란한 합창 중인
매미 소리 들으며, 손태진 님 응원합니다.
더위에 지치지않게 건강 잘 지키시길 빕니다.
사랑 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