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에 위로와 희망이 되는 노래의 일부 가사로 글귀를 표현해 보았어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님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거친 세상을 두려워 마, 너를 더 찬란하게 더 너답게 만들 테니,
지금 아프다면 너의 계절이 오는 거야, 거친 바람은 그렇게 꽃을 피운다’ 따뜻한 햇살같은 빛으로 힘이 되고 깊은 감동입니다♥♥
강형호님의 ‘Be the One(비더원)’의 ‘모든 걸 다다다 걸어, 짙은 어둠을 헤쳐, 계속 걸어가, 모든 걸 다다다 걸어, 끝을 향해, 당당히
누려야만 해’, 긍정과 의지로 꽃을 피우는 힘찬 발걸음,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