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년 인생은 형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형님을 알기 전까지는 별다를 것 없던 일상이 형님을 알게 된 후부터 산뜻해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제 인생의 절반을 형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쁘고 또 행복하고 그저 영광일 뿐입니다. 21세기가 간절히 원한 가수, 가황 조용필! 언제나 형님 곁에는 저희들이 있습니다. 해주고 싶었던 꼭 전하고 싶었던 그 말 Thank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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