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대부 이경규 선배님이 버럭 화를 내려고 정동원 군 얼굴을 보는 순간 표정이 미소로 사르르 바뀌는 장면에서 진심이 느껴져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정동원군을 바라보면 사랑스런 마음이 드는건 저뿐만이 아닌가봐요. 응원합니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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