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현님,
송도현군을 보자마자
미소가 번지고
꿀이 뚝뚝 떨어지고
말문이 터졌네요.
아이들을 좋아하는 울 지현님,
경연 중에도 유난히 도현군을
많이 이뻐했는데
소극장 공연을 통해
함께해서 흥겹게 노래도
부르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바쁜 스케줄중에
충전의 시간이 된것 같아 기쁩니다.
지현님 항상 힘내시고
지금처럼 많이 웃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울 지현님,
송도현군을 보자마자
미소가 번지고
꿀이 뚝뚝 떨어지고
말문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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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중에도 유난히 도현군을
많이 이뻐했는데
소극장 공연을 통해
함께해서 흥겹게 노래도
부르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바쁜 스케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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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님 항상 힘내시고
지금처럼 많이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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