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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꿈
icon 2024-09-01 16:28:00  
첨부파일 : -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43년이 흐른 지금도 고추잠자리 이곡은
색바램 없이 언제나 공활한 가을 하늘을
선회중입니다 메이저세븐 코드의 도입 가요계 최초.

조용필 9월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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