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티스트 에녹 님
불타는장미단 스페셜편에서
다시금 본방때 감성이
살아났어요
다행히 화요일수요일
에녹 님 만날수있는
기회들이 생겨서
너무나 행복해요
사의찬미 피켓팅에선
좌석구경조차도
못하였고 불트맨
막공티켓 마저도
이선좌에게 밀려서..
불후의명곡 무대는
환상적이었어요
저는 방청단으로
녹화장에서 가슴벅참을
느꼈지만 방송으로
다시 대하니
그날의 감동이 또
소환되었지뭐에요..
여러채널에서
에녹 님의 행보들에
응원부대 필참하려니
체력을 어떻게 보강해야할지
에녹 님도 건강잘챙기시고
에녹 님 따라다닐려면
저도 역시 건강잘챙기고
내일신랑수업과 토요일
열린음악회에서 뵐게요
늘 응원합니다 에녹 님
#에녹#오늘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