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님
요즘 에녹 님의 행보에
팬들과 가까워지는 모습
너무좋아요
악수도 해주시고
그렇게 한발자욱 다가와주시니
말로표현할수 없는 행복감을
느껴요
내일 부산에서도
변하신 에녹님을 만날수있겠죠
에녹 님 행사장 응원갈때마다
퇴근길 빠지지않고 인사했는데
반쯤 내려진 창문으로 녹님을
뵐때마다 마음이
쪼금 아쉬웠거든요
지방러가 새벽별보고 나가서
새벽별보고 귀가 하는데
행사후 공연후 퇴근길이
늘 아쉬웠거든요 ㅎㅎ
너무좋아요 팬들에게
표현해주시는 에녹 님이
앞으로도 우리 아주 가까운거리에서
악수도 하고 팬과 아티스트가 서로
응원하며 뵙도록해요
또 내일이 미치도록 기다려지는
에녹편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보이지않는 어느곳에서도
그림자처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내일 부산에서 뵐게요
열린음악회에서도 오늘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