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님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지낼 때와는
사뭇 다른 지현님의
행복한 표정이 좋네요.
전에 영상 통화로만 만났던
귀여운 조카를 안고
신기해 하는
‘삼촌 지현’의 모습과
아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지현님의 모습!
그리고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고향 방문기에도
여전히 함께 고향을 향해
씽씽 달리는
지현용달이도 보이고
이제는 금의환향해서
목포 영웅이 된
지현님을 알아보는
목포 시민들 모습도 보입니다.
지현님의 고향인 목포방문기
구체적인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오늘 밤 11시 10분에는
무조건 본방사수 해야 될것 같습니다.
지현님의 고향 방문기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지현님 너무 좋네요.
엔돌핀님들 오늘은
각자 집에서 TV 앞에
집결하게 생겼네요.
무조건 행복한 시간이 될듯 싶습니다.
지현님 이대로 쭈우욱
승승장구 하세요!^^♡♡♡
깜박이를 키고 오세요,
그대가 웃으면 좋아
너의 곁에 OST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