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찬미 사내역을
다 마치셨으려나 .
뮤지컬하실때
트롯꺽기 습관
나오지는 않으셨을까.
지방러라 녹님공연 무대
모두 섭렵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셜가서 살아야할까요.
방구석 일열에 앉아
애가쓰이는 마음을
한일톱텐쇼를 보며
겨우겨우 억누르고 있답니다
한일톱텐쇼 무대역시
내눈엔 오로지 에녹 뿐입니다..
오늘은 또 어떠한무대로
또다른 감동을 주실련지..
늘 마음에서
일분일초도 놓아본적없는
내가 애정하는 아티스트 에녹 님
어떤장소 어떤무대가 되더라도
에녹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늘 그자리 그곳 화기에에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