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CBC NEWS] 보통 자동차의 수명은 50만 KM이다.근데 자동차 소유자들의 잘못된 인식 때문에
10만KM 정도 타고 차를 바꾸는 사람이 많다. 솔직히 10만 KM 정도도 많이 탄것에 속한다. 보통 사람들은3~5KM타고 차름 바꾸는 사람도 허다하다.
자동차의 고장은 소모품만 제때 교체해 주면 크게 줄일수 있다.
자동차의 종류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교환시기를 보면 점화플러그는
2년쯤 탓거나 2만KM쯤, 타이밍 벨트는6만KM 구동벨트는2KM? 브레이크 앞 패드는2만
KM에? 점검하면서 뒤 라이닝은 4만 KM등의 교체시기이다.
타이어는 보통보다 공기압이30% 높으면 노면과의접지력이 떨어져미끄러지기 쉽고, 반면에 30%낮으면 저항이 많아져? 수명이 짧아지고,연료가 5~20%낭비가 된다.
또한 보네트를 자주 열어 점검을 하고 자동차의 피부도 우리의 피부라고 생각해 소중하게 여긴다면 우리의 자동차는? 50만KM보다 더 오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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