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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비애 ‘스트레스 레벨도 연봉따라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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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비애 ‘스트레스 레벨도 연봉따라 UP’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1.05.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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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CBC NEWS] 저주의 주문이 통한다?

얄미운 직장상사에게 퍼붓는 저주의 말들처럼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어떨까? 사회학이론상 실제로 이 저주는 가능하다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 (University of Toronto) 의 연구진들은 이야기 했다. 직장상사에게 품는 분노와 짜증이 실제로 그 대상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캐나다의 온라인 사회학 저널 사이트 (Social Science and Medicine)에 실린 내용에는 회사조직내에서 더 많은 연봉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누릴만도 한 심리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높은연봉만큼 스트레스 만만치 않아

이번 논문의 저자인 토론토대학 (U of T)의 사회학자 스캇 쉬먼 (Scott Schimen)은 더 많은 연봉과 자율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부하직원들에 비해 건강상 더 우월할 것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사내에서 중요한 직책과 감투를 쓴다는 것에는 두가지의 공통된 스트레스가 따른다고 서술했다.

“첫번째로, 직장상사들은 평균보다 더 많은 직장내 대인관계에서 오는 마찰과 문제가 있거나 무능력한 부하직원을 이끄는데에서 오는 스트레스 레벨이 상당하다.” “또 다른 스트레스 요인은 바로 업무책임감으로 회사밖 퇴근후에도 집에까지 업무를 가져와 일하는것이다”라고 쉬먼 박사는 말한다.

그리고 현대 직장인들이 주로 광범위하게 앓고있는 있는 가슴통증, 배탈(위염), 불면증 등의 통계 결과, 직책의 상하 관계와 무관한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높은 직책의 사람들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출처: torstar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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