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0 13:13 (토)
  • 서울
    R
    15℃
    미세먼지 보통
  • 경기
    R
    16℃
    미세먼지 보통
  • 인천
    R
    16℃
    미세먼지 보통
  • 광주
    R
    16℃
    미세먼지 보통
  • 대전
    R
    16℃
    미세먼지 보통
  • 대구
    R
    16℃
    미세먼지 보통
  • 울산
    R
    16℃
    미세먼지 보통
  • 부산
    R
    15℃
    미세먼지 보통
  • 강원
    R
    16℃
    미세먼지 보통
  • 충북
    R
    16℃
    미세먼지 보통
  • 충남
    R
    15℃
    미세먼지 보통
  • 전북
    R
    14℃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16℃
    미세먼지 보통
  • 경북
    R
    16℃
    미세먼지 보통
  • 경남
    R
    16℃
    미세먼지 보통
  • 제주
    R
    21℃
    미세먼지 보통
  • 세종
    R
    16℃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icon 제보하기
중수부 폐지, 오락가락 한나라. 속타는 야권.
상태바
중수부 폐지, 오락가락 한나라. 속타는 야권.
  • 관리자
  • 승인 2011.06.07 20: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CBC NEWS] 국회 사법개혁특위 검찰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지난 3일 대검찰청 중수부를 폐지하고 이를 법제화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49명이 중수부 폐지와 관련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검사출신인 한나라당 박준선 의원은 7일 "중수부 폐지 문제는 사법개혁특위 위원 몇 명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중수부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현재의 시점에선 무조건적인 중수부 폐지는 곤란하다."라며 소속의원 49명이 서명한 의원총회 소집 요구서를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조만간 정책 의원 총회를 개최해 중수부 폐지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7일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전당대회 방식을 놓고 격론을 벌였을 뿐 대검 중수부 폐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의총장 밖에서는 사법제도개혁특별위위원회 소속 의원과 소장파 의원 등을 중심으로 중수부 폐지안에 대한 의견 개진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야권은 속이 타고 있다. 중수부 폐지안이 사개특위에서 합의를 이뤘지만, 여당 지도부가 청와대의 반대의견이 나온 이후 "당론이 아니다"는 원칙적 입장을 표명하고 나서고, 여당이 당론 수렴을 이유로 시간을 지체할 경우 관련 법안의 6월 국회 통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자칫 18대 국회에서의 처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청와대의 중수부 폐지 제동과 관련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청와대를 직접 겨냥하고, 이달 중 중수부 폐지안을 처리한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의총에서 "검찰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으며 청와대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검찰 공화국인지 청와대조차 검찰에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기득권을 지키려는 검찰의 조직 이기주의와 임기 말까지 검찰을 수족처럼 부리며 수렴청정 하려는 청와대의 의지가 맞아 떨어졌다"며 "여야 합의로 두 달 전에 발표돼 청와대와 검찰도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이제 와서 저축은행 비리 조사 운운하며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bkan@cbci.co.kr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Lee Chan won 이찬원
4,351 득표
2,236 참여
41.1%
2
Gian84 기안84
1,874 득표
1,028 참여
17.7%
3
DEX 덱스
1,658 득표
573 참여
15.7%
4
Yoo Jae Seok 유재석
959 득표
367 참여
9.1%
5
Lee Seung Gi 이승기
691 득표
221 참여
6.5%
6
Kang Ho Dong 강호동
592 득표
233 참여
5.6%
7
Shin Dong Yeop 신동엽
264 득표
122 참여
2.5%
8
Kim Hee Chul 김희철
137 득표
68 참여
1.3%
9
JENNIE 블랙핑크 제니
39 득표
33 참여
0.4%
10
Orbit 궤도
17 득표
15 참여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