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 부구초 이송연 학생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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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 부구초 이송연 학생 ‘대상’ 수상
  • 전석우
  • 승인 2020.12.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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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부구초등학교 6학년 이송연 학생의 ‘인생의 빨간 신호등’

부구초등학교 6학년 이송연 학생의 ‘인생의 빨간 신호등’이 울진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20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관내 7개 학교에서 2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달 30일 외부 심사위원 2명(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 소속)을 위촉,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부구초 6학년 이송연, 최우수상에는 울진초 5학년 김보미, 우수상에는 부구초 3학년 이서준, 장려상에는 원현수(매화초 5), 전주은(기성초 6), 이가현(후포초 6) 등 3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화재저감 및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에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 11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울진초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에서 2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울진소방서는 선정된 우수작품 수상 학생에 대한 상장과 시상품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해당 학교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욱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의 위험성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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