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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 회장 별세 , '재벌 1세대 신화의 시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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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 회장 별세 , '재벌 1세대 신화의 시대 마감'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01.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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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롯데 제공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별세는 재계 신화 1세대 시대의 마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진 / 롯데 제공

한국경제 기적의 산증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별세는 재계 신화 1세대 시대의 마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재계 1세대와 한국 경제의 기적과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세대의 동력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진행형의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롯데그룹을 세운 고 신격호 명예회장은 껌으로 재계 5위의 유통신화를 만든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불과 수명의 직원으로 회사를 시작해 오늘날의 롯데신화를 일으킨 것이다. 

사진 / 롯데 제공
사진 / 롯데 제공

서비스업에 남다른 혜안

신격호 명예회장은 서비스업에 남다른 시각을 가졌다. 고 신 명예회장은 "관광업이나 유통업도 농사짓는 것이나 수출하는 것에 못지않게 필요한 사업이다. 잘못된 편견은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신 명예회장은 누구보다도 관광유통에 대한 가치를 꿰뚫어본 혜안을 발휘한 기업가이다. 제철(製鐵)이나 중공업으로 국가의 기반산업의 가닥을 잡아갈 때 신 명예회장은 서비스업의 무한 가능성을 이미 간파했던 것이다. 

신 명예회장은 "새로운 돌파구는 현장에서 마련한다는 각오로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라.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끊임없이 추진돼야 한다" 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롯데 제공
사진 / 롯데 제공

특히 기업의 경쟁력을 언급한 부분은 후배들이 새겨 들어야 할 대목이 있다. 창업을 한 1세대 마인드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창업자의 진취성 , 1세대 투지 배워야

고 신 명예회장은 진정한 경쟁력은 위기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고 상권은 만들수도 있는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두 발언을 종합해보면 창업의 경험이 담겨 있는 진취성이 엿보인다. 허허벌판이라도 땅만 있으면 집을 지어낼 수 있다는 1세대의 투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좋은 환경 , 적합한 조건보다는 하고자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제3세대까지 내려간 재계 후손들이 배워야 할 덕목이다. 

사진 / 롯데 제공
사진 / 롯데 제공

이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라고 말한 고 김우중 대우그룹 전회장과 고 정주영 회장이 생시에 말했던 "임자 해봤어?"같은 모험심이 가득한 어록의 의미와 일치하고 있다. 

고 정주영 회장은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라면서 개척이나 선도에 대해 두려움이 없었다. 

고 이병철 삼성 선대 회장은 사업보국이라는 창업이념에 따라 삼성그룹은 거대한 행보를 이뤄왔다. 이병철 선대회장은 기업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한다는 사업보국을 기업이념으로 삼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삼성 창업주 고 호암(湖巖) 이병철 선대회장의 32기추도식에서 선대회장 사업보국 이념을 기리자고 당부했다고 한다. 

유통산업 족적 , 99세 거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은 유통과 관광 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에 큰 족적을 남긴 기업가이다. 한국 유통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킨 평가를 받을 만 하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99세에 눈을 감았다. 많은 시민들은 백세를 한 해 남겨둔 시점에서 눈을 감을 것을 두고 아쉬워 하고 있다. 

일제 식민지를 거쳐 해방, 6.25 , 경제개발 시대까지 풍운의 역사와 함께한 '거인'(giant)이 떠나면서 1세대 창업 신화의 시대는 종말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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