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23:17 (금)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icon 제보하기
윤석열 징계위 15일 재개 … 6가지 사유 공방 뜨거울듯
상태바
윤석열 징계위 15일 재개 … 6가지 사유 공방 뜨거울듯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12.11 17: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가 종료됐다. 윤석열 징계위는 15일 재개하기로 했다. 10일 열린 징계위에서는 무려 9시간이나 걸려 오후 8시에 끝났다. 

징계위는 증인 8명을 채택했다. 류혁 감찰관, 박영진 전 대검 형사 1과장,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정진웅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장,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이정화 검사 등이다.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15일 열리는 징계위에서는 윤총장의 6가지 사유에 대한 공방이 뜨거울 것 같다. 정한중 징계 위원장은 신속한 심의를 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와 관련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는 "이용구, 심재철, 신성식, 정한중, 안진. 과연 드림팀이네요. 듣자 하니 뒤의 두 분도 앞의 세 사람 못지 않은 극성파라고.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서울에서 스탈린주의 재판이 열리는 것을 보네요. 누구 말대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청와대의 각하가 추미애에게 "임자 옆에는 내가 있잖아. 임자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밝혔다.

또 "징계의 부당함을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 그 자리에 나가는 거죠. 해임이거나, 그게 걱정되면 잔머리를 굴려 해임은 아니지만 사실상 해임의 효과를 가진 수준의 징계를 내리겠지요. 기자 노릇 하면서 이거 모르는 사람 없을 텐데...."라고 말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입장문에서 공정성 훼손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법사위 야당간사이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서 "추미애 장관이 징계위원회에 직접 관여를 할 수 없게 되자 대리인을 내세워 수렴청정에 나선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어처구니가 없죠. 아니, 추미애 장관이 고발한 사건을 추미애 장관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이 재판관으로 참여한다? 이런 불공정의 극치가 어디 있습니까? 아니, 이건 북한 인민재판 아니면 조선시대 사또 원님 재판이나 다름없는 것이죠."라고 지적했다. 

또 "5일로 연기했답니다마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보죠. 이미 짜인 시나리오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저는 결과는 정직 아니면 해임으로 나올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라면서 해임이나 정직을 예견했다. 

정 의원은 “지금 이 상황,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국민들께서 그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각종 여론조사 지표로 지금 반영이 돼서 나오고 있는 거 아닙니까?”라면서 여론조사를 거론하기도 했다.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Ga In Song 송가인
9,877 득표
4,193 참여
43.7%
2
Yang Ji Eun 양지은
6,178 득표
2,828 참여
27.4%
3
KIM DA HYUN 김다현
1,842 득표
849 참여
8.2%
4
Hong Ji Yun 홍지윤
1,559 득표
633 참여
6.9%
5
Hong Ja 홍자
1,018 득표
404 참여
4.5%
6
JEONG EUN JI 정은지
690 득표
227 참여
3.1%
7
Ailee 에일리
373 득표
119 참여
1.7%
8
Gaeun Eun 은가은
252 득표
163 참여
1.1%
9
Geum Jan Di 금잔디
220 득표
63 참여
1%
10
IVE ∣ An Yu Jin 안유진
176 득표
59 참여
0.8%
11
Jung Mi Ae 정미애
150 득표
52 참여
0.7%
12
IU 아이유
57 득표
50 참여
0.3%
13
BLACKPINK ∣ JENNIE 제니
52 득표
34 참여
0.2%
14
An Seol A 안설아
43 득표
22 참여
0.2%
15
Jeong Da Kyung 정다경
38 득표
14 참여
0.2%
16
LYn
34 득표
25 참여
0.2%
17
BIBI 비비
8 득표
7 참여
0%
18
Lee Hyo Ri 이효리
8 득표
8 참여
0%
19
MINA 트와이스 미나
6 득표
6 참여
0%
20
aespa ∣ KARINA 카리나
6 득표
5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