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리오넬 메시가 644호 골을 터뜨려 펠레를 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자리매김하면서 22일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에서 레알 바야돌리드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메시는 전반전 수비수 클레멘트 렝글렛의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후반전 20분에는 페드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직접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메시의 이같은 기록 경신에 국내외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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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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