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임영웅 선글라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는 “임영웅이 직접 착용한 선글라스 모델 중 일부 품목이 품절되는 등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키싱하트는 임영웅이 디자인에 참여한 ‘건행세트(안경2종)’와 ‘바램세트(안경2종)’를 출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사전 예약 당시에는 접속자가 폭주하며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아 모델 임영웅의 파워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성공적인 사전 예약 판매는 물론, 선글라스 비수기인 겨울에도 계속되는 뜨거운 고객 성원에 힘입어 키싱하트는 감사 이벤트로 선글라스 할인전을 진행 중이다. 

한편, 키싱하트는 임영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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