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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레깅스 옷차림, "패션의 자유" vs "아직은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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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레깅스 옷차림, "패션의 자유" vs "아직은 과해"
  • 황하빈 아나운서
  • 승인 2021.01.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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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리플쑈]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 입히는 비겁한 악성댓글은 그만, 이제부터는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만드는 리플쑈.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황하빈입니다.

수년전부터 거리에서 레깅스 옷차림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운동복의 한 종류로 등장해 이제는 일상에 많이 스며들었는데요.

레깅스 옷차림을 두고, '패션의 자유'라는 측과 '아직은 과하다'는 의견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레깅스 옷차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상으로 남기는 내 의견’ 댓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레깅스도 패션의 자유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이 88%, 일상에서 입고 다니는 것이 과하다라는 의견은 12%로 나타났습니다.

패션의 자유라는 의견을 보면 레깅스도 운동복의 일종이며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추운 겨울에도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레깅스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이다라는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아직은 과하다라는 의견을 보면 레깅스라는 의상 자체가 운동복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원래 쓰임에 맞게 입어야한다는 의견과, 패션은 남들과 공유하는 요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면 자제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최근, 한 남성이 레깅스를 입은 여성을 몰래 촬영해 논란이 있는 등 뜨거웠던 주제였는데요. 레깅스는 활동성이 뛰어나다는 점 덕분에 애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때와 장소에 맞는 착용으로 좋은 패션 문화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설문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댓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들의 댓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쑈의 아나운서 황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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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황하빈 아나운서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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