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6-04 13:06 (일)
  • 서울
    B
    23℃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22℃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22℃
    미세먼지 보통
  • 광주
    Y
    22℃
    미세먼지 좋음
  • 대전
    B
    23℃
    미세먼지 좋음
  • 대구
    Y
    25℃
    미세먼지 좋음
  • 울산
    Y
    25℃
    미세먼지 보통
  • 부산
    Y
    25℃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3℃
    미세먼지 좋음
  • 충북
    B
    23℃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23℃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23℃
    미세먼지 좋음
  • 전남
    Y
    23℃
    미세먼지 좋음
  • 경북
    Y
    26℃
    미세먼지 좋음
  • 경남
    Y
    24℃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23℃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23℃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기타 딸유골 큰형 숙대교수김덕영씨와짜고 차속에 버리는아버지NEW 이미영단박접수 2023-06-04 00:34
기타비밀  비밀 김도형 교수는 왜 20억을 요구했을까요?NEW 익명게시완료 2023-06-03 16:01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임계초등학교장의 갑질과 직장내괴롭힘 방관을 고발합니다. 우주희단박접수 2023-06-03 11:42
기타비밀  비밀 안녕하세요. 박경애단박접수 2023-06-02 08:19
기타 애견전문장례업체 실수?! 조동성단박접수 2023-05-31 00:00
식음료비밀  비밀 담배스프 현성민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30 20:46
기타비밀  비밀 새로운 점장이 발령받으면서 원래 있던 직원들의 부당해고 한인희단박접수 2023-05-26 18:14
항공&여행 항공권발권오류 차은영단박접수 2023-05-26 15:19
지자체비밀  비밀 방치차량 조치방법의 문제점 여국현기사보도 2023-05-26 15:11
정부&공공기관 5인미만 사업장의 사기구인의 실체 이다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26 14:42
전체 엘지유플러스 정말 웃기네요 이은정추가자료요청 2023-05-24 21:56
통신&OTT 소비자가 취소할수 없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취소할수 있는 권리를 빼앗은 스카이라이프 알뜰폰을 고발합니다 김은희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24 20:53
지자체비밀  비밀 공무원 경력직 채용 비리 의혹과 행정 보복 의혹 익명1추가자료요청 2023-05-24 17:09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국유지도로1049도로 박병선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24 17:08
지자체 공무원의 복수 정이봉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23 15:39
기타 스튜디오의 일방적 계약불이행 임하나필수정보(정확히) 2023-05-23 13:16
기타비밀  비밀 유투브 bj들 임중근추가자료요청 2023-05-23 08:41
정부&공공기관 차가오가는길을 막아 놓았어요 후진하는데 등줄기에 식은땀이 ᆢᆢㅎㄷㄷ 성윤희게시완료 2023-05-22 16:22
정부&공공기관 22년의 갑질행정의 피해 장태호추가자료요청 2023-05-19 18:05
전체 아산시 국유지 허위로 교환 박상권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5-19 15:51
icon 제보하기
[심층취재] 9시 이후 영업제한 등 …"불가피했다" vs "과한 조치"
상태바
[심층취재] 9시 이후 영업제한 등 …"불가피했다" vs "과한 조치"
  • 권인경 아나운서
  • 승인 2021.02.12 10: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리플쑈]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입히는 비겁한 악성댓글은 그만, 이제부터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만드는 리플쑈.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권인경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 2.5단계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9시 이후 영업제한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의 거리두기 2.5 단계가 14일까지 연장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9시 이후 영업제한과 5인 이상 집합금지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과한 조치라고 생각하시나요?

먼저 불가피했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52%, 과한 조치였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48%로 나타났습니다.

불가피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인들이 모이는 시간이 대략 9시 정도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한 조치였다는 사람들은 9시와 5명이라는 기준이 너무 단순하고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문에 몰래 영업을 하거나 개인적 공간에서 모임을 여는 부작용도 생긴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헬스장이나 식당 등이 직장인들이 퇴근한 이후인 7시경과 9시 이전에 더욱 붐벼 역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했다는 시민들도 2.5단계 거리두기가 수정 없이 계속되어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아예 3단계로 격상시켜 더 극적인 효과를 봐야한다거나 업계나 지역에 따른 추가적인 조정으로 민생을 돌봐야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2.5단계를 연장한 이후 실내체육시설과 자영업자 등을 고려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점에서 행정 편의주의가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도 있습니다.

정부는 13일에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고 설 연휴 이후에는 방역 지침을 개선한 전반적인 거리두기 개편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제는 상황에 맞는 세부적인 지침과 조정이 절실해 보입니다. 자세한 설문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댓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들의 댓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쑈 아나운서 권인경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인경 아나운서 press@cbci.co.kr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 영상댓글] 사랑하는 스타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네티즌 어워즈 후보추천]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내가수 노래 함께 부르기♬] 여러분의 가창력을 뽐내보세요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Jeong Dong Won 정동원
13,988 득표
7,957 참여
44.5%
2
Ga In Song 송가인
3,256 득표
2,126 참여
10.4%
3
Bak Chang Geun 박창근
3,065 득표
1,877 참여
9.8%
4
Forestella 포레스텔라
2,916 득표
1,929 참여
9.3%
5
PARK JI HYUN 박지현
2,706 득표
1,778 참여
8.6%
6
JANNABI 잔나비
1,764 득표
1,074 참여
5.6%
7
YOUNGTAK 영탁
1,420 득표
1,032 참여
4.5%
8
Cho Yong Pil 조용필
785 득표
505 참여
2.5%
9
Son Ye jin 손예진
675 득표
361 참여
2.1%
10
Lee Min Ho 이민호
495 득표
309 참여
1.6%
11
Hyunbin 현빈
298 득표
153 참여
0.9%
12
Kim Yuna 김연아
29 득표
23 참여
0.1%
13
Son Heung Min 손흥민
18 득표
16 참여
0.1%
14
Yim Jae Beum 임재범
12 득표
10 참여
0%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4길 71 LG에클라트 1322호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99-2 LG애클라트 1322호)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CBCNEWS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0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 CBC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CBC뉴스 | CBC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