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06:59 (수)
  • 서울
    R
    12℃
    미세먼지
  • 경기
    R
    13℃
    미세먼지
  • 인천
    R
    13℃
    미세먼지
  • 광주
    H
    13℃
    미세먼지
  • 대전
    R
    13℃
    미세먼지
  • 대구
    H
    11℃
    미세먼지
  • 울산
    H
    10℃
    미세먼지
  • 부산
    H
    11℃
    미세먼지
  • 강원
    R
    11℃
    미세먼지
  • 충북
    H
    13℃
    미세먼지
  • 충남
    R
    12℃
    미세먼지
  • 전북
    H
    13℃
    미세먼지
  • 전남
    H
    13℃
    미세먼지
  • 경북
    H
    11℃
    미세먼지
  • 경남
    H
    13℃
    미세먼지
  • 제주
    H
    15℃
    미세먼지
  • 세종
    H
    13℃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icon 제보하기
[심층취재] 9시 이후 영업제한 등 …"불가피했다" vs "과한 조치"
상태바
[심층취재] 9시 이후 영업제한 등 …"불가피했다" vs "과한 조치"
  • 권인경 아나운서
  • 승인 2021.02.12 10: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리플쑈]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입히는 비겁한 악성댓글은 그만, 이제부터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만드는 리플쑈.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권인경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 2.5단계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9시 이후 영업제한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의 거리두기 2.5 단계가 14일까지 연장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9시 이후 영업제한과 5인 이상 집합금지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과한 조치라고 생각하시나요?

먼저 불가피했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52%, 과한 조치였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48%로 나타났습니다.

불가피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인들이 모이는 시간이 대략 9시 정도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한 조치였다는 사람들은 9시와 5명이라는 기준이 너무 단순하고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문에 몰래 영업을 하거나 개인적 공간에서 모임을 여는 부작용도 생긴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헬스장이나 식당 등이 직장인들이 퇴근한 이후인 7시경과 9시 이전에 더욱 붐벼 역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했다는 시민들도 2.5단계 거리두기가 수정 없이 계속되어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아예 3단계로 격상시켜 더 극적인 효과를 봐야한다거나 업계나 지역에 따른 추가적인 조정으로 민생을 돌봐야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2.5단계를 연장한 이후 실내체육시설과 자영업자 등을 고려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점에서 행정 편의주의가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도 있습니다.

정부는 13일에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고 설 연휴 이후에는 방역 지침을 개선한 전반적인 거리두기 개편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제는 상황에 맞는 세부적인 지침과 조정이 절실해 보입니다. 자세한 설문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댓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들의 댓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쑈 아나운서 권인경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인경 아나운서 press@cbci.co.kr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Jin Won 진원
35,676 득표
15,053 참여
28.8%
2
David DQ Lee 이동규
18,109 득표
7,668 참여
14.6%
3
Hong Isaac 홍이삭
15,449 득표
6,809 참여
12.5%
4
So Soo Bin 소수빈
15,137 득표
4,979 참여
12.2%
5
Jin Wook 진욱
12,995 득표
4,510 참여
10.5%
6
Lee Seung Yoon 이승윤
5,224 득표
2,365 참여
4.2%
7
Min Soo Hyun 민수현
4,757 득표
1,891 참여
3.8%
8
LEE SOLOMON 이솔로몬
3,984 득표
1,613 참여
3.2%
9
You Chae Hoon 유채훈
3,343 득표
1,243 참여
2.7%
10
Kim Jung Yeon 김중연
2,702 득표
1,096 참여
2.2%
11
Cho Min Kyu 조민규
1,832 득표
752 참여
1.5%
12
JEON YU JIN 전유진
1,541 득표
560 참여
1.2%
13
Park Min Su 박민수
862 득표
355 참여
0.7%
14
Austin Kim 오스틴킴
800 득표
445 참여
0.6%
15
Kim Ki Tae 김기태
593 득표
290 참여
0.5%
16
NAM SEUNG MIN 남승민
467 득표
175 참여
0.4%
17
Ko Woo Rim 고우림
309 득표
132 참여
0.2%
18
KIM TAE YEON 김태연
206 득표
89 참여
0.2%
19
OH YU JIN 오유진
60 득표
50 참여
0%
20
Jeong Seo Joo 정서주
35 득표
3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