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오토플러스가 CJ 올리브네트웍스의 통합 라이브 플랫폼 ‘라이브라떼에서 6일 오후 5시 ‘독일 명차 특집’ 리본쇼를 진행했다.
이번 리본쇼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세단 E220d와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X4 20d를 소개했다.
출품 차량은 모두 2019년식에 주행거리 3만km 미만으로, 차량의 실내 냄새를 철저히 측정해 개선하는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1등급을 받아 최상의 상태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이번 리본쇼에서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메르세데스-벤츠 E220d’와 ‘BMW X4 20d’를 소개할 예정이다.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 벤츠 E220d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강력한 토크를 갖췄으며, 스포티한 주행감을 자랑하는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X4는 BMW의 퍼포먼스에 실용성을 더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킨다.
출품 차량은 모두 2019년식에 주행거리 3만km 미만으로 최상의 상태를 보장한다. 오토플러스의 특허 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 AQI 227(Autoplus Quality Inspection)을 통해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렸으며, 차량의 실내 냄새를 철저히 측정해 개선하는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 1등급을 받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자랑한다.
오토플러스 측은 “라이브라떼 플랫폼과 함께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철저한 상품화로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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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