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6개 호텔이 선보이는 호캉스 패키지를 활용해 최소 10시간부터 최장 30시간까지 필요한 목적에 따라 스마트하게 호텔을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2021년 9월 30일까지 최대 10시간 투숙할 수 있는 ‘워크 앤 릴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나만의 프라이빗 오피스를 테마로 기획된 본 패키지 고객은 아침 8시부터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해 오후 6시까지 체크아웃 하면 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2021년 9월 30까지 최대 12시간 투숙할 수 있는 ‘데이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일과 여행이 결합된 워크케이션(Work와 Vacation의 합성어)을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고객은 아침 10시부터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해 오후 10시까지 체크아웃 할 수 있다.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는 2021년 9월 30일까지 최대 무려 30시간까지 투숙할 수 있는 ‘30시간 VR X 먹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후 12시에 체크인해 다음날 오후 6시에 레이트 체크아웃할 수 있어 무려 30시간 동안 넉넉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코트야드 서울 판교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체크인 시간부터 최대 24시간까지 투숙할 수 있는 ‘스테이 & 릴랙스 24시간 패키지’를 선보인다. 고객은 체크인 당일 새벽 6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체크인 할 수 있다.
알로프트 서울 강남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체크인 시간부터 최대 24시간 투숙할 수 있는 ‘애니타임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은 도심 속 온전히 나만을 위한 휴식을 즐길 수 ‘스테이 & 릴랙스 24시간 패키지’를 상시 선보인다. 본 패키지 상품을 통해 최대 24시간 동안의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함과 동시에 객실 내 준비된 55인치 LED 스마트 TV로 넷플릭스, 왓차, 유튜브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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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