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소고기 무한리필 가게를 소개한다.
경기도 성남시. 이곳에 가면 무한리필계의 톱이라 불리는 가게가 있다. 이곳에서는 무려 14가지 종류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1인 2만 원대로 배 터질 때까지 먹을 수 있다.
삼겹살, 소고기 등심은 물론 생포 갈비와 구경하기 힘들었던 소고기의 귀한 부위까지 무한리필 가게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역대급 퀄리티의 고기 파티가 열린다. 다양한 재료와 고기를 넣어 된장찌개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내 맘대로 요리하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이 정성껏 만드는 30여 가지의 반찬과 샐러드는 호텔 요리 부럽지 않다. 이 모든 걸 마음껏 먹어도 2인에 5만 원이 넘지 않는다.
뛰어난 가성비는 물론 퀄리티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장님의 비결은 대량으로 가지고 오는 재료와 박리다매의 판매 전략 때문이다. 다양한 고기와 요리, 완벽한 후식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성남시의 고기 무한리필 가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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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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