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전기의 마술사'로 불리는 니콜라 테슬라. 그를 전기로 다시 만들어내 화제다. 한 예술가가 창조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니콜라 테슬라의 초상화를 만들었다. 그는 전류를 이용해 나무를 태워서 위대한 발명가를 되살아나게 했다.
한편 니콜라 테슬라는 1856년 7월 10일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나 전기공학자로서 천재로 불리며 생전에 272개의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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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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