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9일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3층 매장에서 천장 석고보드가 무너져 직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현대서울 측에 따르면 천장의 석고보드가 떨어지면서 일어난 사고라는 것이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조명받고 있다. 직원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더현대서울은 올해 2월 26일에 개장한 바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