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군고구마 통 바비큐 맛집이 소개된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통 바베큐로 연 매출 7억원 정도를 올리는 곳으로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인 메뉴는 군고구마 통에 돼지고기를 바비큐한 군통바비큐플레터로 2~3명이 먹을 수 있는데 가격은 3만3천원이다. 여기에 17,000원을 더 내면 고기 300g 추가가 가능하다.
이곳 통 바비큐는 수제 럽을 12시간 시즈닝한 삼겹살과 돼지갈비, 구운 마늘. 가지, 각종 버섯을 군고구마 통에 참나무 향을 입혀 익힌 메뉴이다.
고기는 오래 천천히 익혀 비계가 적은 부위도 부드럽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