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2위 에브리봇 3위 유진로봇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21년 12월 25일부터 2022년 1월 25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819,660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2021년 12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040,618개와 비교하면 5.55%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2022년 1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에브리봇, 유진로봇, 신성델타테크, 파세코, 경동나비엔, 위닉스, 현대그린푸드, NPC, 하츠, 신일전자, 자이글, 쿠쿠홈시스, 위니아딤채, 새로닉스, 오텍, 케이엠, 부방, 피코그램, PN풍년,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485,025 미디어지수 520,911 소통지수 928,769 커뮤니티지수 955,213 시장지수 4,498,281 사회공헌지수 75,5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63,79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947,581과 비교하면 6.09% 하락했다.
2위, 에브리봇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2,353 미디어지수 511,693 소통지수 410,206 커뮤니티지수 554,066 시장지수 206,391 사회공헌지수 38,7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73,46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389,407과 비교하면 106.81% 상승했다.
3위, 유진로봇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1,299 미디어지수 506,830 소통지수 420,096 커뮤니티지수 503,732 시장지수 169,905 사회공헌지수 24,6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66,507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713,727과 비교하면 55.60% 상승했다.
4위, 신성델타테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558,950 미디어지수 360,889 소통지수 250,012 커뮤니티지수 937,693 시장지수 362,920 사회공헌지수 18,6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89,154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774,825와 비교하면 40.25% 상승했다.
5위, 파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296,367 미디어지수 188,865 소통지수 837,300 커뮤니티지수 545,732 시장지수 283,259 사회공헌지수 15,1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66,65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724,324와 비교하면 25.6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코웨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1989년 창립 이래, 1998년 혁신적인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환경가전 전문기업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에서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으로 렌탈 제품 Line-up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2년 1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2021년 12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040,618개와 비교하면 5.5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04% 상승, 브랜드이슈 12.20% 상승, 브랜소통 6.89% 상승, 브랜드확산 1.83% 하락, 브랜드시장 3.28% 하락, 브랜드공헌 11.20%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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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